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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을 미리 예약해 대학원 일부 학점 이수 후 석사과정 입학 시 수업료 50% 등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석사예약입학제' 지원 접수를 23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건국대 대학원은 석·박사과정 우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학부과정 4학년 1학기 때 석사과정 진학을 미리 결정하고 석사과정 대학원 전공과목을 최대 9학점까지 이수, 대학원 진학 시 학점인정을 통해 1년6개월 만에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석사예약입학제'를 시행하고 있다.
석사 예약입학 학생선발은 학부과정과 동일한 계열 대학원 학과 진학을 조건으로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대학원 진학 때 입학금이 지원되며 선택여부에 따라 석사과정 재학 중 일정 수준의 학술지 논문 게재를 조건으로 특별장학생으로 선발돼 3개 학기 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업료의 절반을 지원받는 특별장학생은 자연과학, 공학, 의학계열의 경우 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SCI)급 이상 주저자 논문 1편을 발표해야 하며 인문사회, 예체능계열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이상 논문1편을 게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