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전북서도 오리농가 AI의심 신고…2만마리 살처분

입력 2015-01-17 17:03:59 | 수정 2015-01-17 20:42:3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전라북도 정읍의 한 육용오리 농가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의심신고가 접수됐다.

   
▲ 17일 전라북도 정읍의 한 육용오리 농가에서 AI의심신고가 접수돼 긴급 예방적 살처분에 들어갔다/뉴시스

17일 전북 정읍에는 가금류 종사자와 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으며 AI의심축이 발생된 한 오리농가에 긴급 예방적 살처분에 들어갔다.

2만마리의 오리를 사육중인 이 농가는 오전 폐사축이 발생해 검역본부에 AI의심신고를 했다.

검역본부의 확인결과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났으며 전북은 예방차원으로 긴급 살처분을 진행을 착수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AI가 확산되지 않고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가금류 사육농가는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해야한다"면서 "폐사율이 증가하거나 산란율이 감소하는 경우 국번없이 1588-4060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의 가금류는 물론 농민 등 관련 종사자와 출입차량에 대해 17일 오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