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스토리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 활동 8년 차인 추자현을 조명했다. 이날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가 있는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2005년 처음 중국 드라마 했을 때 ‘회가적 유혹’ 출연료와 지금 출연료를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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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자현./SBS 캡처 | ||
최근 40부작 중국 드라마 ‘서성왕희지’를 촬영한 김태희는 회당 출연료로 8000만원인 정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춰 본다면 추자현은 중국내 여자 한류스타의 최고 몸값인 것이다.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지에서 추자현의 인기는 장쯔이 등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한편 추자현은 1996년 SBS '성장느낌 18세'로 데뷔, 2000년 '카이스트'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