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담뱃값이 오르기 전 담배를 대량 사재기해 인터넷 카페 등에서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서울 종암경찰서는 인터넷, 암시장 등에서 사재기한 담배를 불법으로 판매한 회사원 우모 씨(32) 편의점 점주 신 모씨(32) 등 3명을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말까지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담배 3747갑을 사재기한 뒤 ‘중고나라’등 인터넷 카페를 통해 밀거래 해왔다. 우씨는 한 갑당 2900~4000원에 팔아 총 163만8300원을 챙겼고 박모(33)씨는 한 갑당 4000원, 신모(34)씨는 한 갑당 3200원에 팔아 각각 13만원, 18만500원 등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아마 더 있을거야’‘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어쩐지 담배 없더라”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 당연한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말정산 5월 소급적용 추진

▲ 사재기 담배 인터넷 판매 적발./뉴시스
당정이 연말정산 보완책을 마련해 소급적용하기로 했다. 당정은 21일 국회에서 연말정산 관련 긴급당정협의를 갖고 “이번 연말정산이 완료되는 대로 3월 말까지 그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소득구간 간 세 부담 증감 및 형평 등을 고려하여 세 부담이 적정화 되도록 구체적인 보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연말정산 관련 당정은 다자녀 추가 공제, 6세 이하 자녀 양육비 소득공제 상향조정, 독신근로자의 경우 다가구 근로자보다 특별공제혜택 적용여지가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해서 표준세액공제 12만 원을 상향조정한다.
국민들의 노후생활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서 공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연금 보험료 세액 공제 12%를 확대한다. 당정은 마지막으로 연말정산으로 인한 추가 납부 세액이 있는 경우 분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연말정산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연말정산 5월 소급적용 추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말정산 5월 소급적용 추진, 민심 달래기”, “연말정산 5월 소급적용 추진,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말정산이 부른 '증세반대' 서명운동으로 확산
연말정산 방식 변경에 따른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이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나섰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1일 ""정부가 2014년 귀속 연말정산 세법개정을 하면서 연봉 5천500만원 이하인 직장인은 증세가 없고 7천만원의 경우 3만원, 8천만원은 33만원 정도 증세된다고 발표했지만 실제 증세가 훨씬 크게 나타나 직장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맹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연말정산 자동계산기'로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연봉 2천360만∼3천800만원 미혼 직장인은 17만원이 증세되는 '싱글세' 효과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작년에 자녀를 낳은 연봉 6000만원 직장인은 세금 혜택이 34만원이나 줄고, 7천500만원을 버는 맞벌이 직장인은 세금을 75만원 더 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환급금 조회’
지난 15일 국세청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연말정산 2014’ 앱이 네티즌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말정산 2014’ 앱은 근로소득자들은 연말정산 계산기 메뉴에 급여액, 인적공제, 추가인적 공제 등을 단계별로 입력하면 환급 또는 추가 납부해야 할 세액을 미리 확인 가능하다.
연말정산 세금절약 노하우, 자주 묻는 연말정산 Q&A ,연말정산 과다공제 유형 등 다양한 편의기능이 추가되어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연말정산에 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국세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연계 기능도 포함되어 실시간으로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환급금 얼마일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미리 조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세금폭탁 대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