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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8강전, 대우즈베키전 손흥민 "숫~ 골인" 함성들린다

입력 2015-01-22 09:21:40 | 수정 2015-01-22 09:23:22

손흥민(21, 레버쿠젠)이 상대편 골문을 가른다. 22일 오후 4시30분에 호주 멜버른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8강전에서 맞붙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골을 넣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손흥민은 기자회견에서 “호주에 그냥 놀러오지 않았다. 우승하러 왔다”면서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마침 감기몸살도 완쾌됐다.

   
▲ 22일 오후 4시30분에 열리는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손흥민이 반드시 골을 넣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뉴시스

이제 우즈베키스탄의 문전을 헤집고 들어가 한방을 날리는 일만 남았다.
슈틸리케 감독의 황태자답게 손흥민은 팀내에서도 분위기메이커이다. 호주와의 경기를 이긴 후 손흥민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선수들과 인터뷰하는 등 대표팀 사기를 북돋우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손은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골맛을 보지 못한 것. 하지만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에선 반드시 골을 넣어 명예를 회복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손의 가세로 한국팀의 공격력이 한층 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슈틸리케도 손흥민에게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슈틸리케에 새롭게 승선한 이정협과 함께 손흥민은 아시안컵우승의 주역들이다. 이들의 한방에 우승이 결정될 것이다.

KBS2와 SBS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호주 멜버른스타디움에서 열리는 8강전 축구경기를 생중계한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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