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드라마 ‘심야식당’이 상반기 내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이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한 연예매체가 23일 ‘심야식당이 5~6월 중 SBS에서 방송된다. 시간대는 일요일 밤 11시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SBS는 즉기 “전혀 확인된 바 없는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06년 만화로 처음 선보인 심야식당은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받아왔다. 드라마로는 2009년 TBS에서 방송돼 시즌 3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2013년 정영 작가와 김동연 연출이 뮤지컬로 만들어 초연한 뒤 지난해 11월부터 1월 18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중극장에서 재연된 바 있다. 원작의 잔잔한 감동을 무대 위에 깔끔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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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심야식당' 이미지컷 / 사진=심야식당문화산업전문회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