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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회장, 승진자 축하하며 "완생 되려면 전문성 갖춰야"

2015-01-25 14:42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회사에서 '미생'이 아닌 '완생'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소통능력, 개인가치의 창출 등이 필요합니다."

25일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과장 승진자 축하 행사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 25일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과장 승진자 축하 행사를 열고 "회사에서 '미생'이 아닌 '완생'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소통능력, 개인가치의 창출 등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뉴시스 자료사진

이날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의 열정과 끈기가 마음에 들었지만 결국 회사에서 완생이 되지 못했다"며 "전문성을 갖춰야 스스로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회사도 빛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자균 회장은 또 완생을 위해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단어 'Understand'는 항상 아래(Under)에 서서(Stand) 경청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조직의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과장은 물론 모든 구성원이 이 같은 소통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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