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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지역 소상공인 1천억 규모 ‘3무 특별자금’ 지원

입력 2021-06-01 11:25:46 | 수정 2021-06-01 11:25:43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부산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자금지원을 시행한다. 부산은행은 지난달 31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3무(無) 특별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31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3無 특별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형준 부산시장, 노의석 부산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김승모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 사진=부산은행 제공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특별 출연해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이전에 창업한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이다. 개인 및 법인 대표이사에 대한 신용평점 제한과 한도심사 없이 1000만원 이내로 최초 1년간 무이자 지원한다. 

적용금리는 부산시 이차보전을 통해 대출 취급 후 1년간 0%, 이후는 변동금리를 적용해 연 최저 2.0%(5월31일 기준) 수준이며, 보증료율은 0.8%로 일괄 적용한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매출부진과 임차료 등 고정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 일수록 지역에 도움을 주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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