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성대학교는 패션디자인학과가 패션전공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패션인형공모전’ 시상식을 29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 29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진행된 '패션인형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 및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이번 시상식에서는 본선에 오른 작품 40여점 중 신찬희양(18·여·예일디자인고)이 출품한 ‘하트여왕’이 대상을 차지했다.
신양은 “정말 뜻밖에 좋은 상을 받아 너무 기쁘고 지난 가을부터 꼼꼼하게 준비한 덕분에 좋은 상을 받은 것 같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한성대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정 한성대 패션디자인전공 학과장은 “이번이 첫 회인 특성화 행사이기에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학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작품을 격려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