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자수, 부인 권유로 자수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 허 모(37) 씨가 사건 발생 19일 만에 자수하며 29일 긴급 체포됐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이날 오후 11시 8분께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범인 허 씨가 부인과 함께 이 경찰서 후문을 통해 강력계 사무실을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크림빵 뺑소니 자수’ 범인 허 씨는 혐의를 일부 확인한 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긴급체포,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크림빵 뺑소니 자수 사건 피의자 허 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다가 강 모(29) 씨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크림빵 뺑소니 자수 사건 허 씨는 동료와 늦게까지 소주를 마신 뒤 윈스톰 차량을 몰고 귀가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SG워너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의 결혼

▲ 크림빵 뺑소니 자수. 크림빵 뺑소니 피해자 아버지(위)와 크림빵 뺑소니 자수 범인./YTN캡처
SG워너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최선아의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모습이 새삼 주목을 받았다.
최선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제 37회 동아무용콩쿠르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최선아는 2008년 제 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선에 당선됐고 2010년부터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무용가로 활동 중이다.
SG워너비 소속사 CJ E&M 관계자는 이날 “이석훈이 팬카페에 올린 대로 올해 여자친구 최선아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아직 결혼 날짜와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며 "이석훈과 최선아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2월부터 금연치료 건보 적용…금연보조제 비용 지원
2월부터 금연치료 건보 적용이 된다. 27일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25일부터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금연치료 건보 적용은 공단 사업비 형태로 상담료, 금연보조제, 의약품 등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금연치료 건보 적용은 병의원 금연치료에 등록한 환자를 대상으로 12주 기간 동안 6회 이내의 상담과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사탕, 껌,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 투입비용의 30~70%을 지원하며, 상담료는 의료기관 종별 상관없이 최초에는 4500원, 2~6회 방문시에는 2700원이다.
금연치료 건보 적용에 따라 금연참여자는 의료기관 방문당 4주 이내 범위에서 금연보조제 구입비용 지원 또는 처방 금연치료의약품비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금연치료가 가능한 병의원 정보는 건보공단에서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2월 중 건보공단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원장 이번에 26개월 어린이 팔 깨물어
최근 경기도 수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원생의 팔을 물어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수원 모 어린이집 원장 A씨는 지난해 6월 27일 당시 26개월된 원생 B군의 팔을 3∼4차례 물었다.
B군 부모는 아이의 멍든 팔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검찰은 A씨를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또 수원시 권선구청은 '2개월 내 원생 전원 조치 및 운영 정지 6개월' 행정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A씨는 최근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며, 수원시의 행정 처분에 대해서도 불복해 경기도에 행정 심판을 청구했다. 하지만 이는 28일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