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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3 박정현, MC이자 경연자 신선한 활약…실수도 재치있게!

입력 2015-01-31 16:45:59 | 수정 2015-01-31 16:49:4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가수 박정현이 대대적인 개편 속에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의 MC이자 경연자로서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박정현은 지난 30일 방송된 '나가수3'에서 노래와 진행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노래만 하기도 힘든 경연 프로그램에서 박정현은 두 가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 나가수3 박정현/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

이날 방송에서 박정현은 첫 번째 경연에서부터 4집 수록곡인 '미장원에서'으로 1위를 차지하며 완벽한 가창력을 또 한 번 증명해 보였다.

결과가 발표되자 박정현은 자신의 성적에 놀라워하면서도 감격스러운 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의 무대에 권태은 음악감독은 "디바의 귀환"이라고 극찬했고 가수 김연우는 "그냥 박정현이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양파는 "'미장원에서'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무대에서 자유롭게 노래를 가지고 노는 모습 보니까 부럽고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모두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가운데에서도 박정현은 다시 진행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MC로서의 강한 의무감을 보여줬다.

격정적인 무대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진행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진행하면서 노래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라며 또 다시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특유의 캐릭터를 드러냈다.

MC 박정현은 발음이 엉키자 "매끄러운 진행에 깜짝 놀라셨죠?"라고 말하며 센스 있게 위기 상황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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