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동물농장’에 출연한 천재견 호야가 동생을 돌보며 상위 1% 천재견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한층 더 똑똑해진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물농장'은 7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재견 호야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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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농장 천재견 호야/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물농장' 캡처 | ||
이날 방송에서는 7달만에 호야에게 많은 변화가 생겨있었다. 바로 호돌이라는 동생이 생긴 것. 호야는 동생을 돌보며 한층 더 영특하고 의젓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호야는 호돌이 간식을 챙겨주고 호돌이가 바닥에 눈 소변을 걸레로 닦는 등 보고도 믿기지 않을 놀라운 영리함을 보여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호야는 쓰레기 분리수거, 장보기, 자신의 물은 자기가 채워 먹기, 주인에게만 대문 열어주기, 주민센터 봉사까지 척척 해냈다.
특히 아저씨의 모든 명령에 즉각 따르는 호야는 절대로 담배 심부름만은 하지 않아 놀라움을 줬다. 아저씨가 담배를 피려고 하면 짖어대고 담배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아저씨가 "몰래 피워야겠다"고 중얼거리자 쓰레기통에 버렸던 담배를 다시 꺼내 화장실 양변기에 버렸다.
상위 1% 천재견 테스트에서 웬만해서는 통과하기 어렵다는 유추 능력 테스트까지 가볍게 통과했다. 유추 능력 테스트는 생전 처음 본 물건을 알아내는 능력.
호야는 늘 보는 양말과 처음 본 촬영용 테이프 두개 사이에서 "테이프 가져와" 명령에 잠시 고민하다 테이프를 물어 가져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TV동물농장 천재견 호야, 진짜 소름돋아" "TV동물농장 천재견 호야, 물이 넘치니 잠근다?" "TV동물농장 천재견 호야, 정말 대박이다" "TV동물농장 천재견 호야, 천재 중에 천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