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하트 투 하트'에서 천정명이 최강희를 스토킹까지 하는 등 둘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펼쳐졌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천정명(고이석 역)은 최강희(차홍도 역)에게 “니가 내 품에 안기는 순간 놓치기가 싫더라구. 그냥 뭐 내 여잔 줄 알았어”라며 가슴 설레는 고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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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투하트/사진=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캡처 | ||
이어 "근데! 널 좋아하는 이유를 도저히 찾아낼 수 없다는 게 내 지금 딜레마야"라며 최강희를 들었다 놨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최강희를 치료하기 위해 천정명은 최강희에게 헬멧을 벗고 출근할 것을 제안했다.
최강희에게 헬멧 없이 출근하기 숙제를 내 준 천정명은 최강희의 출근길을 쫓는 사랑의 스토커가 되기를 감행한다.
최강희의 뒤를 쫓으며 출근길을 지켜보던 천정명은 최강희가 사람들 틈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주저앉자 전화를 걸어 “나 너 믿는다. 병원에서 봐”라며 그녀를 이끌어준다.
최강희가 병원에 도착하자 차에서 나타난 천정명은 홍도가 두르고 있는 목도리를 당기며 “뻔뻔하게, 다른 남자가 준 목도리를 하고 와?”라며 “아직 좋아하긴 일러. 이제 시작이야”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서로를 향해 달달한 마음을 들어내며 러브라인을 본격 가동한 이석과 홍도의 애정행각에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트투하트, 파이팅” “하트투하트, 최강희 응원해요” “하트투하트, 너무 달달해” “하트투하트, 여심 제대로 자극” “하트투하트,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