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배우 시절 고충 털어놔…"짠하네"

입력 2015-02-01 13:08:15 | 수정 2015-02-01 13:56:1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영화배우겸 힙합가수 양동근이 어린시절 아역배우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양동근은 1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 식사하셨어요 양동근/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캡처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은 말수가 없어진 이유에 대해 “방어기제 때문이다”이라며 “아역 배우 시절 내가 전혀 슬프지도 않고 울고 싶지도 않은 상황에서 울어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감독은 내가 울지 않으면 ‘울어’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담배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 했다. 이때부터 말도 없어졌고, 낯도 가렸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양동근은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내 스스로 방어를 해야 했다. 이후에 밖으로 쉽게 나서지 못했다”고 밝혀 보는이들을 짠하게 했다.

한편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짠하네”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응원합니다”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시절 이런 고충이”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이런 사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