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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 특징, 암컷 비율 80~90%…물고기판 '여인천하'

입력 2015-02-01 15:30:31 | 수정 2015-02-01 15:32:3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붕장어 특징이 화제다.

붕장어는 뱀장어목 붕장어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뱀장어와 함께 보양식의 대명사로 꼽힌다.

   
▲ 붕장어 특징/MBN 방송 캡처

붕장어는 특징은 머리 약간 뒤쪽에서 시작되어 꼬리지느러미까지 뻗어 있는 등지느러미가 있다. 눈 사이는 편평하고 눈 둘레에 작은 감각공이 있다. 아래턱 배쪽면에도 4~5개의 감각공이 있다.

길쭉한 몸통은 뱀을 연상시키고 미끈거리는 점액질이 많다는 점에서 다른 장어류와 유사하다.

하지만 측선의 위로 흰색의 반점이 같은 간격으로 줄지어 나 있다는 점에서 갯장어와 구분된다. 크기는 가장 큰 것이 90~100cm정도다.

식성은 육식성이다. 갑각류·갯지렁이류·어류를 잡아먹는데 한 종류의 먹이만 먹는 습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붕장어는 한국 전 연안에 서식하며 성장하면서 생활권이 바뀐다. 생후 1~2년에는 주로 수심 10m 정도의 바다에서 살다가 생후 3년에는 수심 20~30m로 이동하고 생후 4년생부터는 먼 바다로 나간다.

특히 붕장어는 대부분이 암컷이다. 전체 개체 가운데 암컷의 비율은 80~9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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