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건국대, 에티오피아 농업개발 사업 지원

입력 2015-02-02 17:19:14 | 수정 2015-02-02 17:20:5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은 정부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에티오피아 정부가 추진하는 농산물 유통 혁신과 식량개발 등 현지 농업개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미라페 마르코스 에티오피아 농업혁신청 부청장(왼쪽)과 송희영 건국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 에티오피아 대표단 8명은 서울 광진구 건국대 국제개발협력원을 방문해 농업개발을 위한 원조 방안을 협의했다.

미라페 마르코스 에티오피아 농업혁신청(ATA) 부청장은 “건국대 국제개발협력원의 ODA 사업현황 등에 대한 설명과 식량개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에티오피아 식량 공공비축제도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에티오피아 농산물 유통 혁신 사업과 식량개발 사업에 지원과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차원에서 중점 협력대상 개발도상국과 농업발전과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