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이륙 직후 고가도로를 들이받아 추락한 대만 국내선 항공기에는 한국이 탑승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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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항공기 추락. /자료=YTN 방송화면 캡처. | ||
4일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5분께 타이베이 쑹산국제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던 푸싱항공 BB22816편은 이륙 후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하천에 추락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53명, 승무원 5명 5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들 중 중국인 관광객은 20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며 가운데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28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탑승객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사고 항공기에는 한국인 탑승객은 없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우리 국민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