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뛰어난 안전성과 강력한 힘의 사륜구동, 도시감각의 세련된 멋과 중후한 품격으로 나날이 인기가 높아져 간다는 24년 전, SUV의 정체는 무얼까. 광고포스터는 파워스티어링을 장착해서 더욱 편리하고 편안한 운행을 할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24년 전인 1991년 우리나라에서 팔리던 SUV 가격은 900만원대였다. 이는 쌍용자동차에서 만들던 표준형 코란도 훼미리의 가격이다.
현재 쌍용이나 현대기아차에서 제조하여 판매하는 SUV의 가격대는 3000만원대에서 4000만원대 사이다. 24년의 시간과 이자율,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지금의 가격이 24년 전 가격보다 그렇게 높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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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자동차가 제작해서 배포했던 표준형 코란도 훼미리의 광고포스터. 당시의 광고모델과 코란도의 투박한 선이 돋보인다. | ||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우 가격이 정말 저렴한데?” “저 시대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떤 차를 살까” “요새 볼 수 없는 각진 디자인, 뭔가 앤티크하고 맘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