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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폭탄주' 마시던 고교생 쓰러지더니…끝내 숨져

입력 2015-02-09 19:47:37 | 수정 2015-02-09 19:48:1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친구들과 이온음료수와 술을 섞어 마신 고교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자료사진=뉴시스

9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의 한 주택에서 같은 반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고교생 A군(18)이 갑자기 경련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A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의 친구들은 "A군이 소주 3잔가량을 마시고 맥주잔에 이온음료와 소주를 섞어 만든 폭탄주를 3잔 정도 마셨다"고 진술했다.

A군에게서 특이한 외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검안의는 밝혔다.

A군은 평소 질병은 없었다고 가족들은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려고 부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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