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수백만원 상당의 즉석복권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
||
| ▲ /자료사진=뉴시스 | ||
서울 중랑경찰서는 서울 등 수도권 일대 편의점을 돌며 즉석복권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유모씨(24)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유씨는 서울, 경기, 인천 일대 편의점을 돌며 30여차례에 걸쳐 500만원 어치의 즉석복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즉석복권이 당첨되면 현금으로 교환하기 쉽다고 생각한 유씨는 편의점 종업원에게 특정 물건을 가져다 달라거나 물건 정리 등으로 계산대를 비운 사이 즉석복권을 훔쳐 달아났다.
하지만 유씨가 훔친 즉석복권 중 최고 당첨 금액은 10만원이었고 대부분 소액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