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거리두기 3∼4단계가 시행되는 동안 이를 계속하도록 시군에 권고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경기도 제공
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에는 교직원 대상 선제검사를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토록 시군에 요청했다.
5인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은 방역수칙 미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보육 교직원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도록 요청했다.
경기도내 어린이집 확진자는 지난 1∼6월 하루 평균 4∼5명꼴로 발생했지만, 이달 1∼20일 하루 평균 10명꼴로 증가세를 보인다.
올해 경기도내 어린이집 확진자 1033명 중 7월에만 약 20%인 200명이 생겼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건강 취약계층인 영,유아 확진이 증가하고 있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