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한국계 벤 핸더슨 UFC 웰터급 데뷔전 "신성 태치, 1R만 넘겨라"

입력 2015-02-15 11:13:57 | 수정 2015-02-15 11:15:2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아버지는 주한미군 어머니는 한국인이 한국계 벤 헨더슨이 UFC 웰터급 데뷔전에서 신성 브랜든 태치를 만났다.

15일 정오(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드 퍼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60’에서 벤 헨더슨(21승5패)이 브랜든 태치(11승 1패)와 맞붙는다.

   
▲ 'UFC' 벤 헨더슨 vs 브랜든 태치
벤 헨더슨의 상대인 브랜든 태치는 11승 1패의 신성으로 KO/TKO승의 73%나 되는 화끈한 공격스타일의 선수다. 11승 모두가 1라운에서 얻은 승리다.

라이트급 챔피언까지 올랐던 벤 헨더슨은 주한 미군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았다.

브랜든 태치의 분당 타격 적중 횟수가 8.17로, 2.88의 벤 헨더슨을 월등하게 앞선다. 175cm인 벤 핸더슨과는 13cm의 신장차가 있다.

반면 브랜드 태치의 약점은 5라운드 메인이벤트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며 단 한 번도 판정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

벤 헨더슨이 초반 공격만 잘 방어한다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헨더슨은 5라운드 판정승부만 7전을 펼쳤고 6승을 거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