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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고향길 알면 편한 고속도로②강원]영동고속도로 설날 69만대… '폭설' 조심

입력 2015-02-17 14:59:08 | 수정 2015-02-17 21:04:19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설 당일인 19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에는 차량 수십만대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년보다 4.0% 늘어난 54만대로 설날인 19일에는 69만대가 몰려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강원도 산간은 이번 설연휴에 폭설로 인해 거북이 길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운행이 각별히 요구된다. 

   
▲ 강원 산간 15cm 폭설...귀성길 교통 불편/사진 =뉴시스 제공
차량이 몰려 교통난이 예상됨에 따라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2개 노선, 5개 구간 69.7㎞에서 교통 정체상황에 따라 갓길차로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마산방향 여주분기점~감곡부근(7.4㎞) 시험도로를 개방해 중부내륙선의 정체를 완하하고 시험도로 종점~감곡나들목(5㎞)까지 승용차전용 갓길차로제를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강원권에서 수도권으로 귀경시 분기점 인접 도로전광판에 노선별 소통정보 및 본선 정체시 2개노선(영동선 문막~덕평·중부내륙선 감곡~이천)에서 대체국도 우회 소요시간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설 연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최적 출발시간대, 이동경로 및 고속도로 소통상황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스마트폰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휴대전화 문자, 인터넷과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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