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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황사에 미세먼지까지·대통령 잘 보필해 달라

입력 2015-02-24 00:22:33 | 수정 2015-02-24 00:26:1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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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 이웃…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23일 오전 7시쯤 천안시 직산읍의 한 아파트에서 6층에 사는 고 모 씨(31)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8층에 사는 박 모 씨(57)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박 씨의 딸과 아내 장모 씨(49)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의하면 박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박 씨의 부인(51)과 딸(21)은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박 씨 일가족은 지난 22일 오후 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같은 시간대 박 씨의 집과 같은 동 두 개 층 아래(6층)에서도 윤 모 씨(29·여)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 측은 "(윤 씨) 집에 있던 나이가 어린 아이 2명도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천안서 흉기에 찔려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현장에서 고 씨를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고 씨가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 진술을 받기 쉽지 않다라고 전했다.

   
▲ 천안서 일가족 흉기 찔려. /YTN 캡처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수십명 사상...얼마나 탄지도 모른다고?

방글라데시 파드마 강에서 22일 오전 11시50분(현지시간) 여객선이 전복돼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4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AFP 통신은 현지 경찰간부의 말을 인용해 “탑승자 가운데 50여 명은 스스로 헤엄쳐 나오거나 주민이 구조했다”고 전했다. 방글라데시 경찰은 그러나 여객선 탑승 인원이 몇명이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실종자 수 집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글라데시 내수면운항국(BIWTA) 간부 제웰 미아는 탑승자 수가 140명 이하일 것이라고 밝혔지만 다카트리뷴은 200여 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전국을 뒤덮어... 대처법은?

기상청은 23일 서울과 경기도에 황사경보를,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강원도,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 황사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 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이나 북서풍을 타고 이동해 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황사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오늘은 전국에 짙은 황사가 나타났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되겠다"고 밝혔다.

서울은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008㎍/㎥에 달해 '황사경보' 단계까지 갔다. 황사에 섞인 미세먼지도 심각했다. 미세먼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입자의 크기가 10㎛(=0.001㎝) 이하인 먼지를 통칭하는 것이다.

미세먼지에는 중국의 공업지대를 통과하며 석탄 난방이나 자동차 배기 가스 등 대기 오염 물질이 섞여 있어 인체에 유해하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노약자나 기관지 환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에는 황사 전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 잘 보필해 달라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22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실장은 수석들에게 “현 정부는 가장 깨끗한 정부다. 지금까지 잘 해오고 있다”며 “국가안보를 잘 지키고 대한민국이 제2의 경제도약을 이루도록 계속 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근혜 대통령을 잘 모셔 달라“는 당부와 함께 작별인사를 나눴다. 청와대는 금명간 김 실장의 후임 인선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미 설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 “박 대통령이 김 실장의 사의를 수용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설 연휴가 지난 뒤 적절한 시기에 김 실장의 후임 인사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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