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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범죄수사대' 출범…"서민 울리는 금융사기·지하경제 철퇴"

입력 2015-02-24 16:37:36 | 수정 2015-02-24 16:52:0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경찰청은 서울 서대문구 본청에서 ‘지능범죄수사대 발대식’을 24일 개최했다.

   
▲ 2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발대식'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방경찰청에 편재된 수사2계, 경제범죄수사대, 금융수사팀, 광역수사대 지능팀 등 지능범죄 수사 인력을 통합·일원화 한 것으로 민생경제범죄, 금융·조세범죄, 부정부패 등 전문수사 분야에 따라 팀별로 운영된다.  

피해액수 1000만원·피해계좌 3개 이상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대출사기 등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문 수사역량이 필요한 경제 관련 범죄를 이관받아 처리하게 된다.

이에 일선서는 관내 생활경제 침해범죄에 대한 인지 수사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능범죄수사대는 서울·경기 지역에 금융 사기가 집중되는 점을 감안, 서울청(4개팀 45명)과 경기청(4개팀 21명) 2곳에 전체 인력의 16%(66명)가 투입됐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서민을 울리는 금융사기와 지하경제 척결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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