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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망언 “잘생긴 외모 탓에 힘들었다”

2010-11-19 10:57 |

인기 영화배우 장동건이 11월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장동건은 비교적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이유에 대해서 “내 노력을 잘 안 봐주시는 거 같았다”며 “외모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에 반항심리가 있었던 거 같다”고 답했다.


출처=SBS
▲출처=SBS


이어 이어 장동건은 총 15편의 출연작 중 가장 애착을 가진 영화 속 캐릭터로는 영화 ‘친구’의 동수를 선택했으며, 작품으로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꼽았다.

또 장동건은 “영화가 끝나고 웃으면서 나갈 수 있는 작품이 내 필모그래피에는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앞으로 즐겁게 극장을 나설 수 있는 그런 영화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 고소영을 위해 담배를 끊었다고 밝혀 장동건이 ‘국민 애처가’ 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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