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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김동현 래퍼 데뷔, 반항아 이미지 보여주나…'GREE' 구라 뜻?

입력 2015-02-25 15:37:44 | 수정 2015-02-25 15:39:1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김구라(45·본명 김현동) 아들 김동현(17)이 힙합 가수들을 대거 보유한 브랜뉴뮤직과 정식 계약을 체결, 래퍼로 데뷔한다.

   
▲ 김동현 래퍼 데뷔. /자료=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브랜뉴뮤직은 "김동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올 상반기 중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해 11월부터 브랜뉴뮤직 연습생으로 4개월가량 트레이닝을 받았고 이번 계약 체결로 본격적으로 래퍼로 활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뉴뮤직은 버벌진트, 팬텀, 산이, 이루펀트 등이 소속된 기획사다.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음박 작업을 진행 중인 김동현은 '그리(GREE)'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아들의 예명으로 그리(GREE)라고 지었다.

당시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에게 'MC그리'를 예명으로 추천하면서 "어릴 적 얼굴이 땡그래서(동그래서) '땡글이'라고 불렀다. '땡글이'여서 '그리'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이를 거부했고 이에 김구라는 "알았다. MC그리"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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