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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 3·1절 당일 무료 관람..."대한 전시 만세"

입력 2015-02-28 14:16:30 | 수정 2015-02-28 14:23:3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간송미술문화재단은 3·1절 당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간송문화전 3부: 진경산수화-우리 강산, 우리 그림’ 전시를 무료 관람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곳을 방문하는 관람객 전원은 입장료 없이 해당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태극기를 지참하고 흰색 상의, 검은색 하의를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테디베어, ‘간송 전형필’ 평전 1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1919년 당시의 민족 대표 33인에서 착안해 '선착순 33명'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송문화전에는 3.1절과 관련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어 또한 눈길을 끈다. 간송 전형필 선생의 필사본 독립선언서가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이것은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하나였던 위창 오세창 선생의 제자 간송 전형필 선생이 스승의 뜻을 새기기 위해 필사한 문서다.

한편 이번 3.1절에는 ‘DDP 타임머신 투어’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600여 년 전 조선시대 훈련원에서 경성운동장, 서울운동장, 그리고 동대문운동장 등으로 변모한 DDP 곳곳에 깃든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순서다. 이 밖에 동대문역사관1398, DDP 개관 이전까지 이 지역의 랜드마크였던 동대문운동장을 추억하는 동대문운동장기념관 등 풍부한 볼거리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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