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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최대주주 광림 지분확대에 '강세'

입력 2015-03-03 14:52:04 | 수정 0000-00-00 00:00:00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쌍방울의 주가가 최대주주 광림 지분확대에 소식에 강세다.

3일 오후 2시48분 현재 쌍방울은 전거래일 대비 4.73% 오른 1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전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광림이 지난달 23일 쌍방울 주식 375만3753주(2.93%)를 장외매수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림이 보유한 쌍방울 주식은 2059만4600주(23.5%)에서 2434만8353주(26.43%)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로서 경영참여와 회사 또는 임원에 대한 사실상의 영향력 행사 목적”이라고 밝혔다.

쌍방울이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상황에 대한 신뢰와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자 최대주주 지분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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