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공식입장, 과거 정준영 알고있냐는 질문에 "싸가지 없어"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배우 이태임이 방송 촬영 중 전 쥬얼리 출신 예원을 향해 욕설을 해 논란이 일은 가운데 과거 이태임이 가수 정준영을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이태임, 양동근,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 가수 정준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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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임 공식입장/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 ||
이날 MC 김구라는 이태임을 향해 "방송 전 정준영에게 이태임 씨 아느냐고 물어봤더니 '나 그 아줌마 되게 좋아하는데'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영이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대답했다"며 "옛날에 TV에서 봤는데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다. 약간 악당으로 나왔는데 정말 예뻤다"고 해명했다.
MC 윤종신은 "이태임에게 정준영을 아냐고 물어봤더니 '그분 싸가지 없다고 하던데'는 대답을 들었다" 고 말했다.
윤종신의 말에 이태임은 "주위에 물어보니 정준영이 '싸가지’라고 하더라"며 "실제로 정준영을 만나보니 그런 느낌(싸가지)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친해지면 여리고 따뜻한 친구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은 차가운 바다에 들어갔다 나온 이태임에게 “추운데 괜찮냐”고 물었고 이에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했다.
이태임 소속사 관계자는 "이태임이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추후 예정 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