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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멤버 성폭행 혐의로 피소…소속사 "사실아냐, 오히려 협박당해"

입력 2015-03-05 15:31:28 | 수정 2015-03-05 15:33:4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그룹 제스트의 한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5일 서울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달 27일 그룹 제스트의 멤버 B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 그룹 제스트 멤버/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11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된 A씨를 성폭행하고, 그 이후에도 A씨의 집으로 찾아가 또다시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제스트 소속사 측은 이 고소가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제스트 소속사인 제니스미디어콘텐츠 관계자는 "정확한 고소 내용은 확인해 봐야겠지만, A 씨는 이미 두어 달 전부터 같은 내용을 SNS 등에 게재한다고 협박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허위사실 유포로 우리가 먼저 고소를 한 상태"라며 성폭행 혐의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5인조 그룹 제스트는 지난해 싱글 앨범 '어젯밤 이야기'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 3·1절을 앞두고 '태극기 게양법' 영상을 게재해 '개념 아이돌'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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