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2015학년도 1학기부터 ‘융·복합 교양교과목개발사업’을 실시해 2개 이상의 학문분야를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 융·복합 교양교과목 3개를 신규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건국대 교양교육센터는 학제간 융합 등 교양강좌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2014학년도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II)의 하나로 융·복합 교양교과목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건국대는 융·복합 교과목으로 ▲군·문화·과학 ▲뇌과학과 정신분석 ▲인간 마음의 본성 등이 선정됐다.
‘군·문화·과학’(Army·Culture·Science, 법학전문대학원 이계수 교수 외 11명)은 군과 관련한 인문학적, 사회과학적, 자연과학적 기초지식과 사실을 배움으로써 한국사회와 세계정세, 기초과학에 대한 교양을 확장할 수 있는 과목이다.
‘뇌과학과 정신분석’(Brain and the mind, 생명과학특성학부 정지혜 교수, 자율전공학부 김석 교수)’은 일상의 삶에서 고민하고 접하는 친근한 주제들에 대해 신경생리학을 전공한 신경생물학자와 정신분석을 전공한 철학자가 격주로 각자의 관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인간 마음의 본성’(Nature of Human Mind, 생명과학특성학부 정지혜 교수, 자율전공학부 김석 교수)은 인간 마음에 대한 동서양 주요 이론을 개괄하면서 구체적 삶의 실천적 지평에서 어떻게 인간 마음의 본성을 이해할 것인가를 배우는 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