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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버렸던 '국민 악녀' 이유리, 시한부 싱글맘 속죄

입력 2015-03-09 15:44:05 | 수정 2015-03-09 17:58:0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 뉴스팀] 국민 악녀 '연민정' 이유리가 시한부 판정 받은 싱글맘 '차미래'로 돌아왔다.

   
▲ 슈퍼대니열 포스트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슈퍼대디열'에서 이유리는 1년 시한부 판정을 받은 '싱글맘' 차미래 역을 맡았다.

차미래는 최초의 대학 병원 신경외과 여성 과장이자 최연소 암센터장 후보다. 하지만 1년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자 자신의 딸을 맡기고 떠날 수 있는 남자를 찾는다.

그는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세상에 둘도 없을 악녀 연민정으로 악역 연기를 펼치면서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탔다.

이번 '슈퍼대디열'에서도 이유리가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관련해 이유리는 "연기 변신보다는 다른 캐릭터를 맡았으니 차미래처럼 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며 "처음은 밝게 시작했지만 시한부라는 걸 알기 때문에 실제 내 상황이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대디열'은 한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지금은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인 아웃사이더 '독신남' 앞에 10년 만에 불현듯 첫사랑이 나타나 결혼하자고 말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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