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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사학분규…교육부, 김문기 총장 '해임' 요구 나서

입력 2015-03-10 15:09:54 | 수정 2015-03-10 15:11:25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상지대학교 분규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가 김문기 총장에 대해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10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교육부는 상지대에 대한 감사 결과를 상지대 측에 통보하고 김 총장에 대한 해임을 요구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교육부는 상지대에 대한 특별종합감사를 벌인 바 있다.

김 총장 징계 여부에 대해 상지대 측은 징계위원회를 구성, 이사회가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상지대 측이 김 총장에 대한 해임요구에 불응할 경우 교육부는 이사 임원취임승인을 취소한 뒤 임시이사를 파견할 수 있다.

1993년 부정 입학 등 비리 혐의로 물러난 김 총장은 지난해 8월 이사직 등으로 복귀하면서 상지대 내부에서는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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