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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남편 백종원 친일파 루머 확산, 내용 뭐길래?

입력 2015-03-10 20:40:50 | 수정 2015-03-10 20:44:2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체인점 새마을식당, 새마을 노래 틀었다고 친일파 후손 주장은 허위사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유진 남편인 백종원씨에 대한 친일파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식당 수준은 형편없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인맥으로 성공했다는 주장글이다.

   
▲ 백종원 친일파 법적대응. 온라인 커뮤니티 이미지 캡쳐.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종원씨에 대한 글이 지난 9일 오전 4시4분에 공개됐다.

이 글에는 "백종원씨 할아버지가 박정희 시절에 장관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독재 시절 인맥으로 투자금 끌어와서 사업하는 거고, 육영수씨 집안과도 매우 가깝다고 그러더군요"라고 씌여져 있다.

또한 백 씨의 체인점에 대한 평가도 아울렀다. "축산업자들이 부끄러워하고 욕하는 대패삼겹살 비싸게 팔아먹기 시작한 사람이고 쌈채소 재활용 다른가게보다 적극적으로 해서 다른 가게 가격경쟁력과 막대한 자본으로 찍어 누른 사람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백 씨가 대표로 있는 (주)더본코리아는 반박하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

공시입장을 보면 다음과 같다. 

"백종원 대표의 할아버지께서 사학재단의 설립자인 것은 사실입니다. 단, 백종원 대표가 친일파의 후손이란 댓글과 할아버지께서 박정희 시절 장관을 했다는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독재시절 인맥으로 투자금을 끌어와 사업한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주)더본 코리아 브랜드인 새마을식당에서 새마을운동 노래를 튼 것은 사실이나 이것은 단순히 60~70년대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한 것이지 정치색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주)더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원조쌈밥집 브랜드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저급의 모돈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격 품목의 삼겹살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삼겹살은 얇게 썰린 모양 때문에 지은 이름입니다. 고발프로그램을 통해 일부 체인업체에서 모돈을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지 모든 대패삼겹살이 저급의 모돈은 아닙니다.

그외 (주)더본코리아 및 백종원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글들로 인해 회사 및 각 브랜드 매장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바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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