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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동전화 고객 1600만 돌파

2010-12-06 10:37 |

KT는 12월 2일 기준으로 이동전화 누적 가입자수 1,6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97년 10월 이동전화 서비스를 개시한 KT는 지난 2002년 5월 누적 가입자수 1,000만명, 2009년 12월 1,5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특히 누적가입자 1,400만명(2008년 4월)에서 1,500만명으로 증가하는 데 소요된 기간은 약 20개월(1년 8개월)이었던 반면에, 1,500만에서 1,600만으로 증가하는 데 걸린 기간은 약 11개월 밖에 되지 않아 가입자 증가속도가 약 2배 가량 급격히 빨라졌음을 알 수 있으며, 여기에는 아이폰 도입과 무선데이터 요금인하 등으로 촉발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가 크게 기여했다고 KT는 설명했다.

KT는 보조금이나 마케팅비용 과다사용이 아닌 공정한 시장경쟁을 통해 1,600만 가입자 돌파를 이룬 것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아이폰 도입을 계기로 약정할인제도가 정착되어 어느 매장에서나 고객이 단말기 가격에 대하여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는 투명한 시장환경이 조성되었고, 지속적인 마케팅비용 효율화와 가입자 우량화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3.9%(3분기 누적대비 17%) 크게 개선되는데 기여했다.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KT 이동전화 서비스 개시 이래 고객 관점에서 단말, 요금제, 네트워크, CS 등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온 결과 누적 가입자 1,600만을 돌파하게 됐다”며 “KT 고객이 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케어의 질을 더욱 높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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