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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반성하던 김성민 또…"증거 인멸·도주 우려" 결국 구속

입력 2015-03-13 21:58:22 | 수정 2015-03-13 21:59:03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마약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던 탤런트 김성민(42)이 또다시 마약을 투약해 구속됐다.

   
▲ 마약 투약 탤런트 김성민 구속. /자료사진=미디어펜DB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체포한 탤런트 김성민(42)을 1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성민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 11일 경찰에 검거된 김성민은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성민은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년 9월 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민은 2011년 3월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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