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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능, 안정환 굴욕?…"나 국가대표 출신이야, 퇴출? 내발로 간다"

입력 2015-03-17 16:58:35 | 수정 2015-03-17 18:57:56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17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족구 에이스 안정환이 실력파 멤버 투입 소식에 “방출되느니 자진 사퇴하겠다”며 초강수를 둬 이목이 집중됐다.

   
▲ 안정환이 '자진사퇴'라는 초강수를 뒀다. / 사진=KBS

차태현의 마지막족구 경기가 벌어질 이 날 방송에서 차태현의 하차로 인한 빈자리를 메울 공개 오디션이 벌어진다는 소식에 예체능 멤버들이 반발했다.

특히 안정환은 전 국가대표 동료이자 현재 청주대 축구코치인 이을룡에게 구박을 받은 뒤 “이을룡이 족구를 왜 그렇게 못하냐며 내 족구 실력을 평가절하했다”며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이은 패배로 동료들에게 구박을 당한다는 멤버들의 증언이 이어지자 안정환은 “이러다 우리보다 실력 좋은 선수가 영입되면 우리 퇴출되는 거 아니냐”며 예견했다. 안정환은 “족구팀에서 퇴출되느니 자진사퇴 하겠다”며 ‘자진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쳐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예체능 팀과 스태프 드림팀간의 불꽃 튀는 족구 대결이 펼쳐지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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