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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러브스토리·전현무표 영국식 영어…교실 꺄르르~

입력 2015-03-18 14:39:11 | 수정 2015-03-18 15:09:52

[미디어펜=박혜지 인턴기자]‘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전현무가 영국식 영어 발음을 선보여 교실을 초토화 시켰다.

   
▲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처

17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전현무와 강용석이 영어 수업을 들었다.

이날 강용석은 전현무의 추천으로 교탁 앞에 서서 자기소개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는 23살이었다. 지금은 45살이다”라며 “몇 번이라도 그녀와 결혼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위기의식을 느껴 스스로 교탁 위에 나선 전현무는 “영국 발음으로 해도 되냐”고 말한 뒤 뚝뚝 끊어지는 영국 발음을 재현해 그의 특유의 재치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특히 그는 마른 나뭇가지 마냥 툭툭 끊어지는 억양으로 듣는 이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현무표 영국식 발음’을 이어가 좌중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한편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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