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년만에 최저, 배럴당 42.50달러...리터당 300원?
국제유가가 6년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내면서 30달러대로 떨어질지 주목된 가운데 리터당 얼마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18일(한국시간) 오후 4시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2.21% 하락한 배럴당 42.50달러로 지난 2009년 3월 이래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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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6년만에 최저, 배럴당 42.50달러...리터당 300원?/네이버 캡처 | ||
전문가들은 7거래일 연속 하락한 국제유가가 당분간 오름세를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원유의 단위를 나타낼 때 사용되는 배럴은 리터로 환산했을시 158.9리터다. 1배럴에 42.50달러인 원유가격을 리터로 환산하면 1리터당 약 300원 종도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제유가 6년만에 최저 배럴당 42.50달러 리터당 300원, 장난아니네”, “국제유가 6년만에 최저 배럴당 42.50달러 리터당 300원, 가격차이가 많이 나네”, “국제유가 6년만에 최저 배럴당 42.50달러 리터당 300원, 1000원이 더비싸졌네”, “국제유가 6년만에 최저 배럴당 42.50달러 리터당 300원, 뭐지 이계산”, “국제유가 6년만에 최저 배럴당 42.50달러 리터당 300원, 뭔가 속은 느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클 매카시 CMC마케츠 수석 전략가는 블룸버그통신에서 “(원유) 수급 악화 상황이 중단될 기미가 없다”며 “수요 쪽에 대한 우려로 며칠 내에 배럴당 40달러를 향해 갈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