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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무료 출근 직행버스' 어디서 타나?

입력 2015-03-29 15:09:04 | 수정 0000-00-00 00:00: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기자] 서울시가 김포공항·염창·가양역에서 여의도까지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무료 버스를 운행한다. 이는 28일 개통된 서울지하철 9호선 2단계 연장구간(신논현~종합운동장역)을 두고 출근시간대에 혼잡이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개통에 따른 방안으로 출근전용 급행버스, 직행버스 등 버스운송체계를 활용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30일부터 김포공항역(4번출구), 가양역(10번출구), 염창역(4번출구) 등 3개역에서 여의도까지 직행하는 출근전용 논스톱 직행버스를 운영한다.

이 직행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무료다. 다만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은 불가능하다.

또한 급행순환버스 8663번(가양역~여의도역) 역시 30일부터 무료 운행으로 전화뇌고 배차간격도 줄어든다. 배차간격은 기존 3~4분에서 2~3분으로 줄이며 8663번은 환승할인이 가능한 만큼 2회 이상 환승해야 하는 승객은 반드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태그해야 한다.

더불어 강서지역에서 여의도로 이동하는 신청자 20명이 모일 경우 그룹화해 출근전용 전세버스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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