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최필립·윤아정 "몰래사랑 어쩌나?"…장미빛 연인들 장미희·이미숙 갈등 폭발

입력 2015-03-29 17:26:11 | 수정 2015-03-29 20:47:1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신랑 이영국(박상원)과 정시내(이미숙)의 사이를 의심하는 고연화(장미희)의 갈등이 끝내 폭발했다.

29일 방송되는 MBC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장미희가 이미숙과 함께 나란히 벤치에 있는 박상원의 모습에 다시 둘 사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 '장미빛 연인들' 몰래 사랑 윤세아 최필립./MBC '장미빛 연인들' 캡처
28일 방송분에서 장미희는 이장우에게 운동화 사업부 대표자리를 내준 박상원에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이 있는 모습을 보고는 심증을 굳힌다.

장미희는 ‘장미빛 연인들’ 예고에서 이미숙에게 “당신을 믿는 게 아니었어요. 애초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요. 상대조차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울먹이다.
한편 이미숙이 장미희네 일을 그만둔다고 하자 세라(윤아정)는 정말 잘했다며 기뻐한다. 윤아정은 재동(최필립)과 양쪽 집안관계로 불안불안한 관계를 이어가는데 한줄기 희망을 기대한다.

윤아정과 최필립의 몰래 사랑의 안타까움이 언제쯤 양쪽 집안에 알려질지 또 그 이후의 반응이 어떨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숱한 이별과 만남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