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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정상…도로공사 세 번째 준우승

입력 2015-03-31 21:19:27 | 수정 2015-03-31 21:21:1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여자프로배구 챔피언 자리에 IBK기업은행이 올랐다.

31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은 도로공사를 3-0(25-15 25-23 25-19)으로 제압, 1·2차전 승리를 챙긴 IBK기업은행이 3연승을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IBK기업은행이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것은 2년 만이자 두 번째로 2012-2013시즌에 국내 4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농구·배구)를 통틀어 처음으로 창단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해 통합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올 시즌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IBK기업은행은 플레이오프(3전2승제)에서 현대건설에 2연승을 거두고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V리그 출범 원년인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올라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바라봤다. 하지만 IBK의 벽을 깨지 못했고 세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는 IBK기업은행 김사니가 차지했다.

   
▲ IBK기업은행 여자프로배구 우승. /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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