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경찰 조사를 받던 5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에 발생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58분께 서울 서초경찰서 1층 경제범죄수사과 사무실에서 이모씨(54·여)가 조사를 받던 중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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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미디어펜DB | ||
사기 등의 혐의로 7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이씨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경찰에 검거됐고 서초서 경제범죄수사과에서 조사를 받던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의자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등받이 쪽으로 고개를 젖힌 뒤 '컥컥'하며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인공호흡을 한 후 119구조대에 인계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이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에 부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