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한국항공전문학교, '비파괴검사 국제자격인증 센터' 선정

입력 2015-04-10 15:41:54 | 수정 2015-04-10 15:42:5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항공전문학교는 비파괴진단공학과가 ‘비파괴검사 국제자격인증 센터’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자료사진=한국항공전문학교

국제자격인증은 미국, 유럽 등 해외 제품 및 구조물에 대한 비파괴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자격을 뜻한다.

그동안 국내에는 국제표준 자격인정 시스템이 없어 해외제품을 비파괴검사할 경우 고비용을 들여 미국 등을 통해 외국어로 시험을 치러야 했다.

한항전 비파괴진단공학과가 국제자격인증 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국제표준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황대우 한항전 비파괴진단공학과 학과장은 “그동안 비파괴분야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한 경험과 첨단 장비를 완벽히 구축한 시스템이 이번 국제자격인증 센터로 지정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