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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3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 0.22%…전월비 0.03%p↓

입력 2022-05-19 06:00:37 | 수정 2022-05-18 17:22:1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이 하락하며 개선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이 하락하며 개선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사진=미디어펜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22%를 기록해 한 달 전 0.25% 대비 0.03%포인트(p) 하락했다. 

3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000억원 감소한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조 5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9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 추이/자료=금융감독원 제공



부문별로 3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26%로 전월 말 0.30% 대비 0.04%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23%로 전월 말 수준과 비슷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27%로 전월 말 대비 0.05%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7%로 전월 말 0.19% 대비 0.02%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10%로 한 달 전 대비 0.01%p 하락했고,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 연체율이 0.31%로 한 달 전보다 0.06%p 하락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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