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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국의료영상품지관리원, 산학협력 MOU 체결

입력 2015-04-23 14:58:04 | 수정 2015-04-23 15:02:1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진행된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대학 및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차세대 방사선 기술, 첨단 의료장비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희대 산학협력단은 정부프로젝트 및 민간기업 세인트칼의 지원으로 차세대 의료용 방사선영상의학 장비의 핵심 역할을 하는 탄소나노튜브(CNT)기반 디지털 마이크로초점 엑스레이 발생 기술을 확보, 1차 시제품 등을 이날 협약식에서 공개했다.

류제황 경희대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교수는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콘(Cone) 타입 탄소나노튜브 기반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는 의료용 방사선 기기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상현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장은 “국가 차원의 미래 고부가가치 원천기술인 경희대의 차세대방사선 기술의 국제표준 선점과 세계 시장 선도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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