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전국 낮기온 최고 30도 "덥다"
화창한 주말 연휴인 26일 일요일은 전국이 초여름 고온을 보이며 맑을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이 내놓은 "4월 26일 내일의 날씨 전망"에 따르면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0도로 초여름 고온현상을 보이겠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원주 28도, 강릉 30도, 대전 26도, 대구 30도, 울산 30도, 부산 24도, 광주 27도, 제주 23도 등으로 덥다.
| |
 |
|
| ▲ 고양시 꽃 축제가 한창이다. 꽃 축제는 지난해 세월호참사로 열지 못하고 올해 2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다. |
아침이나 밤, 그리고 낮 간의 기온의 차가 큰 까닭에 일교차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전국의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잔잔, 바다낚시나 해변가 가족여행에 알맞는 날씨다. 기상청은 그러나 기상청은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북부 오후에 미세먼지로 "한때 나쁨"
내일 오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이나 오후에는 서풍을 따라 중국의 대기오염 물질이 중북부 지방에 들어오면서
'한때 나쁨
'의 수준을 보이겠다고 케더웨이측은 전망했다
.
내일인
26일의 자외선지수는
‘높음
’이다
. 기상청은 자외선지수가 전국적
6~7(최고치
10)으로 높다고 전망
, 주의를 당부했다
.
| |
 |
|
| ▲ 기상청은 26일 자외선지수가 높은데 다 날씨도 건조,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야외활동 시 태양광의 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민감한 행락객은 피부보호를 위해 모자와 선글라스, 또는 차단제를 사전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자외선지수는 태양고도가 최대인 남중시간 때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B 영역의 복사량을 지수로 환산한 수치로서 오는 26일과 27일도 자외선지수가 높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