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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메이웨더, 인성만큼은 '파퀴아오' 압승?…메이웨더 과거 여친 폭행 '눈쌀'

입력 2015-04-26 14:47:58 | 수정 2015-04-26 14:48:5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파퀴아오가 인성만큼은 KO?

‘세기의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파퀴아오(37·필리핀) 메이웨더(38·미국)의 경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파퀴아오 메이웨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파퀴아오 메이웨더 대전의 입장권은 판매 시작 60초만에 매진됐다. 파퀴아오 메이웨더 대전료는 무려 1초에 1억원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퀴아오는 아시아인들의 복싱 영웅으로 선수로는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살아있는 전설이다.역대 전적은 54승2무5패를 기록중이다.

메이웨더는 흡사 만화 속 주인공이나 가능할 만한 전적을 기록 중이다. 메이웨더는 데뷔 이후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 46전 46승 전승 중이다.

한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파퀴아오 메이웨더 대결은 그러나 인성만큼은 파퀴아오의 압승일 듯 싶다. 그 이뉴는 파퀴아오에 비해 메이웨더의 씁쓸한 과거 때문.

메이웨더는 지난 2011년 9월 여자친구인 조시 해리스와 그의 두 자녀에게 폭력을 휘둘러 기소돼 3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오래전부터 파퀴아오 메이웨더 대결은 팬들의 큰 관심사였으나 이와 같은 사건 사고로 수년간 성사되지 못한 만큼 이번 맞대결의 결과가 더욱 팬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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