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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시험공부 최소 2주전 시작…'암기 위주' 많아

입력 2015-05-01 10:22:20 | 수정 2015-05-01 10:24:23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학교시험 최소 2주전 공부를 시작한다는 고등학생이 10명 중 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사진=미디어펜DB

1일 EBS가 지난달 23~27일 ‘EBS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를 통해 고교생 1만9095명을 대상으로 '학교시험 대비 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라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90.2%(1만7231명)은 최소 2주 전 시험공부를 시작한다고 답했다.

이어 3주 전이 37.3%, 4주 전에는 26%가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시험 대비 공부는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선 '교과서를 여러 번 읽고 외운다'가 35.2%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 강의를 수강한다'(26.7%), '문제집을 풀며 정리한다'(24.4%) 등이 뒤를 이었다.

'시험이 끝난 후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23.2%), '노래방을 간다'(22.6%), '영화를 본다'(20.8) 등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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